KAC-WA, 25일 한인사회와 상견례 자리 마련
올 들어 미국 정부기관의 고위직에 임명된 한인 1.5~2세들을 축하하고, 이들이 한인사회 인사들과 상견례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미연합회 워싱턴지부(KAC-WAㆍ회장 이승영)는 오는 25일 오후 5시 시애틀 다운타운의‘오 아시안 라운지’(O’Asian Kitchen & Lounge)에서 한인 고위 임명직 3명에 대한 축하 리셉션을 갖는다.
축하를 받을 주인공들은 에드 머리 시애틀시장이 서열 2위로 임명한 김혜옥 부시장, 페더럴웨이 경찰 총수로 발령 난 앤디 황 경찰국장 및 지난달 취임식을 가진 킹 카운티 지방법원 전형승(영어명 존 전) 판사 등이다.
이날 행사는 당당하게 주류사회 고위직에 임명된 이들 한인 3명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당사자들 또한 ‘코리안 아메리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주류사회에서 큰 역할을 할 뿐아니라 한인사회 활동에도 동참하겠다고 다짐할 예정이다.
KAC-WA는 참석 희망자들이 이메일(rsvp@kacwashington.org)로 예약해주기를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