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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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여아, 총에 맞아 위독

2014-02-1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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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이스트 지역에서 한 어린이가 총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콩그레스 하이츠 지역에서 생긴 이 사건으로 8세 여자 어린이가 병원으로 후송돼 응급수술을 받았지만 위독한 상태라고 경찰은 말했다. 한 목격자는 아파트 주변을 걷고 있던 피해자가 “범인이 다른 누군가를 향해 쏘는 총탄에 잘못 맞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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