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교통정책 ‘우수’ 판정
2014-01-24 (금) 12:00:00
AHAS, 안전운전 관련 교통법규 11개 시행 중
오리건주와 함께 상위 10개 주에 포함
워싱턴주가 안전한 운전 정책 및 법률을 가장 잘 시행하고 있는 10개 주에 선정됐다.
도로 자동차 안전옹호협회(AHAS)는 지난 22일 전국 도시별 교통관련 성적표를 발표하고 워싱턴주와 오리건주를 우수 10개 주에 포함시켰다.
AHAS는 안전벨트 착용, 모터사이클 헬멧 착용, 뒷좌석 어린이 안전, 청소년 운전, 음주 운전, 부주의 운전 등 총 15개 교통안전 규제 법안들을 기준으로 순위를 정했다.
워싱턴주는 이들 15개 법안 가운데 11개가 시행되고 있고 오리건과 일리노이 주는 각각 12개로 가장 많은 안전운전 관련 법안을 시행하고 있는 주로 선정됐다.
AHAS는 워싱턴주의 안전운전 정책이 16세 이상 청소년 운전부문에서 타주에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안전운전 정책을 가장 적게 시행하고 있는 주는 사우스다코타주로 나타났고 뉴햄프셔는 50개 주 가운데 안전벨트 의무 착용법안이 없는 유일한 주로 밝혀졌다.
워싱턴과 오리건 외에 캘리포니아, 루이지애나, 일리노이, 인디애나, 메인, 하와이, 로드 아일랜드, 델라웨어 등이 상위 10위에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