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시내에 59층 규모의 컴캐스트 제2사옥이 건축된다.
16일 컴캐스트 브라이언 로버츠 대표는 “필라델피아 18가&아치 스트리트 교차지점에 모두 12억 달러의 예산을 투입 1,121피트 59층의 제2사옥을 건립한다” 고 밝혔다.
컴캐스트 이노베이션 앤 테크놀로지 센터로 명명 지어질 빌딩이 완공되면 뉴욕, 시카고를 제외한 미국 내 가장 높은 건축물이 된다.
오는 6월 착공해 2017년 9월 완공 예정으로 건축공사 기간 중에는 연인원 20,000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가져와 필라시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2사옥에는 컴캐스트가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NBC 10 방송과 포 시즌스 호텔 등이 입주할 것으로 알려졌다.
설계는 애플 사옥을 디자인한 영국의 유명 건축가 노만 포스터가 맡는다. 조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