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계골프여행 반응 HOT 기대 UP

2014-01-1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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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28일~3월2일 2박3일 버지니아 골프 리조트

12년 만에 부활한 필라델피아 한인 동계 골프 투어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2박3일 일정의 동계 골프 투어를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한인 골퍼들은 기다렸다는 듯 크게 반색하는 분위기다.

14일 필라 한인골프연합회(회장 정우현)에 따르면 친구들과 미리 조 편성을 해서 참가가 가능한지 에서부터 부부동반 참가 여부, 식사, 경기 규정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협회 한 관계자는 “부부동반 참가가 가능하냐, 친구들끼리 미리 조 편성해 참가해도 되느냐, 숙소시설은 좋으냐 등 및 참가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며 “부부동반 및 여성 참가는 물론 가능하다. 친구들끼리 함께 참가해도 좋지만 핸디캡 등 여러 가지 정황을 고려해 주최측이 합리적으로 조 편성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숙소도 컨트리클럽에 딸린 고급 콘도 8채를 확보해 참가자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이 분위기라면 예약 마감 예정일 이전에 참가 인원수가 다 채워질 전망 이라며 참가를 희망하는 골퍼는 예약을 서둘러야 할 것 이라고 귀뜀했다.


필라 한인골프연합회는 오는 2월28일(금)부터 3월2일(일)까지 2박3일 동안 버지니아 베이 크리크 리조트 골프클럽(케이프 찰스 위치)으로 동계 골프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일정별로 보면 참가자들은 2월28일 오후 6시까지 남산(구 가야) 주차장에 집결, 대형버스로 단체 출발예정이다. 다음날인 3월 1일에는 주최측이 편성한 조에 따라 팀을 이뤄 아놀드 파마 코스 27홀, 2일에는 핸디캡 별로 구분 지은 조로 잭 니클라우스 코스 27홀 모두 54홀 골프 라운딩을 진행한다.

투어 기간 중 그린피, 교통비, 숙소 및 식사는 주최측에서 제공한다.

정우현 골프협회장은 “겨우내 움츠려 든 가슴과 힘든 이민생활의 스트레스를 이번 골프여행으로 마음껏 날려보자” 며 “이번 여행은 옛날 수학여행과 같은 설레임, 추억과 함께 한인 동포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나아가 한인골프협회가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동계골프투어 참가자는 선착순 56명에 한하며 1월31일까지 예약 신청해야 한다.

참가비는 400달러.

문의 정우현 267-255-4422 유자방 215-850-6268 데이비드 리 267-342-3230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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