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말리는 여교사 또 체포돼
2014-01-08 (수) 12:00:00
12세 제자와 성관계 말썽…이번엔 무면허 운전혐의
초등학생 제자를 꾀어 성관계를 갖고 아이까지 낳은 후 옥살이를 해 ‘유명세’를 탔던 전직 여교사 매리 레투어노(51)가 이번엔 무면허 운전혐의로 다시 체포됐다.
턱윌라 경찰은 지난해 법원이 레투어노를 대상으로 발부한 경범죄 체포영장에 따라 지난 6일 새벽 4시 40분경 그녀를 검거한 후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했다고 밝혔다.
레투어노는 꼭 1년전인 2013년 1월 4일 유효기간이 지난 번호판이 붙은 차를 몰고 가다가 순찰대원에 적발됐으며 조사과정에서 자동차 보험도 없고 운전면허도 정지된 상태임이 드러나 티켓을 발부 받은 후 풀려났다. 하지만 그녀는 9월 법원의 인정신문에 출두하지 않았고 판사는 그녀를 대상으로 무면허 운전혐의 체포영장을 발부했었다.
레투어노어는 뷰리엔의 쇼어우드 초등학교 2학년 담임교사였던 1997년 제자 빌리 푸알라우(현재 30세)를 꾀어 그가 12살 때부터 성관계를 가졌다. 당시 4명의 자녀를 둔 유부녀였던 레투어노는 푸알라우의 아이를 임신한 후 미성년자 강간혐의로 기소돼 7년반을 복역한 후 풀려났지만 여전히 미성년상태인 푸알라우의 아이를 또 임신해 다시 옥살이를 했다.
두 사람은 2005년 5월 파이오니어 스퀘어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요란 떨떨하게 결혼식을 올려 뭇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