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BS월드 무료서비스 시작

2014-01-0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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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워싱턴주서 컴캐스트 351번 채널로 방영
코앰TV는 MBN, JTBC, GoodTV 등과 제휴, 다양화

한국어로 된 ‘KBS 월드’ 무료서비스가 워싱턴주에서도 컴캐스트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새해 첫날부터 제공되기 시작했다.

KBS 아메리카는 기존 컴캐스트 가입자는 351번 채널을 통해 KBS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다며 이 프로그램은 KBS월드가 KBS 방송을 자체 편집해 내보낸다고 설명했다.

컴캐스트에 가입하지 않은 시청자들이 24시간 방영되는 KBS월드를 무료로 시청하려면 컴캐스트 기본(Basic) 프로그램 제공 서비스에 가입해야 한다.

지난해 말까지 KBS월드를 방영해온 한인방송 코앰TV는 계약기간이 끝남에 따라 새해부터 MBN, JTBC 및 종교채널인 GoodTV 등 한국의 4개 케이블TV와 계약을 맺고 이들 프로그램을 자체 편집해 내보내고 있다.

코앰TV측은 “종전에는 KBS월드 한 방송국, 그것도 자체 제작한 프로그램만 방송했지만 올해부터 뉴스와 드라마, 종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편집해 방송하게 돼 시청자들이 더욱 좋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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