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2014-01-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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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라안디옥교회, 16차 세계선교사명자대회 개최

해마다 연초의 행사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세계선교사명자대회’.

필라안디옥교회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본 교회 성도를 비롯, 선교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인근 성도들까지 참석한 가운데 16차 선교사명자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번의 저녁 집회와 토요 새벽 기도회, 그리고 주일 오전 다민족 다세대가 함께 예배 드리는 OICC 예배를 통해 드려진 이번 선교 사명자 대회는 “Here and Now, 이민의 삶을 통해 오늘, 여기에서 완성되는 선교”라는 대 주제로 비가 내리는 등 불순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도들이 참여해 선교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 주었다.


금번 대회 강사로는 LA 나성영락교회 박희민 원로목사가 초청되어, 시간 시간마다 세계 선교에 대한 사명의식을 깨워주었다.

한편, 같은 시간 영어 목회부와 히스패닉 사역부, 중고등부와 어린이 학교에 이르기까지 같은 주제로 세계 선교에 대한 비전을 나누면서 온 교회가 ‘선교’에 대한 목적 아래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본 대회는 ‘선교 일념’의 안디옥교회의 비전으로 해를 맞는 첫 시간에 선교에 대한 고백과 헌신을 통해 교회가 나아가야 할 선교 방향의 제시를 보여주고 있으며, 필라를 비롯한 세계 전 교계에 선교의 본을 보이는 커다란 귀감이 되어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약 2백여명에 이르는 성도들이 국내외 선교에 헌신하며 준비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형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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