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메이슨 디스트릭 경찰서장 8개월만에 교체

2014-01-07 (화)
크게 작게
한인 타운인 애난데일 지역을 관할하는 메이슨 디스트릭 경찰서장이 8개월만에 교체된다.

훼어팩스 경찰국은 데이빗 스미스씨를 신임 메이슨 디스트릭 경찰서장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스미스씨는 현재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훈련학교의 부교장을 맡고 있다. 현 캐롤 위하이트 현 국장은 이건 전 서장의 후임으로 2013년 4월 부임한지 8개월만에 자리를 떠나게 됐다. 한편, 에드윈 로슬러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장은 전 부서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인사교체를 시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