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중점사업 완수 위해 최선 “
2014-01-01 (수) 12:00:00
페더럴웨이 한인회, 이희정 회장∙김용규 이사장 연임 인준
페더럴웨이 한인회의 이희정 회장과 김용규 이사장이 2014년 한 해에도 지속적인 봉사를 다짐했다.
페더럴웨이 한인회가 30일 송년모임을 곁들여 개최한 2013년도 정기총회에 참석한 35명의 이사진은 이 회장과 김 이사장의 연임을 인준하고 첫 출발을 함께했다.
이 회장은 “2013년 회장직에 오를 당시 유리처럼 투명한 행정과 재정, 동포사회와 주류사회의 원활한 소통, 4대 중점사업의 성공적 완수 등 3가지 목표를 세웠지만 이 중 4대 중점사업은 벌려만 놓고 성공된 것이 없는 것 같다”며 “이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라는 뜻으로 운명적으로 연임을 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횟수로 창립 5년을 넘긴 페더럴웨이 한인회는 중요한 시점을 맞고 있다”며 “더 확고한 뿌리를 내리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분들이 함께 해 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도 “이 회장의 결정으로 이사장을 연임하게 돼 미약한 힘이나마 한인회를 위해 충성하면서 이 회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이날 총회에서 지난 1년간 페더럴웨이 한인회 도서관장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도서대여 업무를 담당하다 1월 한국으로 영구 귀국하는 강난희 도서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준우 감사는 전민수 재무부장의 재무보고 후에 “모든 지출 현황이 회계기록과 일치하고 업무수행에 있어 정관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총회를 마치고 여흥과 함께 서로 덕담을 나누며 하루 앞으로 다가온 새해를 맞을 준비를 다졌다.
서필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