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주 인구 697만 1,406명

2014-01-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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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대비 3.7% 늘어나 전국서 7번째 빠르게 증가


워싱턴주의 인구가 비교적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방 센서스국이 30일 공개한 인구 데이터에 따르면 워싱턴주의 인구는 현재 697만 1,406명으로 지난 2010년 대비 3.67% 가량 증가했다. 이는 전국 50개 주 가운데 7번째로 높은 수치다.

워싱턴주는 지난해와 변함없이 전국에서 13번째 많은 주민을 포용하고 있으며 현재의 증가추세가 이어질 경우 2014년 12월 말에는 인구가 7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워싱턴주 외에 서북미 지역의 인구증가율은 오리건주가 2.58%, 아이다호주가 2.84%, 몬태나주가 2.6%, 알래스카주가 3.51%를 각각 기록했다.

센서스국은 2010년 이후 전국에서 로드 아일랜드주를 제외하고 모든 주의 인구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곳은 7.6%를 기록한 노스 다코타주였으며 그 뒤를 텍사스주(5.18%), 유타주(4.96%), 콜로라도(4.76%), 플로리다주(4%)가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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