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고바우 지하홀… 2부 통일강연회 예정
필라델피아 지역 2014년도 한인 신년 하례회가 11일 토요일 오전 11시 고바우 상가 지하홀에서 열린다.
민주평통 필라협의회(회장 장권일), 필라 한인회(회장 송중근)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번 신년 하례회는 민주평통 필라델피아 협의회 자문위원, 한인회 임원 뿐 만 아니라 필라지역 주요 직능 단체장, 동포사회 인사 및 손세주 뉴욕 총영사 등 공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하례회에 이어서는 동아시아 국제관계 전문가 수미 테리 박사(사진)를 초청, 통일 강연회를 개최한다.
수미 테리 박사는 초등학교때 이민 온 한인 1.5세로 부시 행정부와 오바마 행정부의 대통령 직속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한반도, 일본, 오세아니아 담당 국장을 역임하는 등 한반도 문제 전문 국제적인 석학이다. 특히 북한의 권력 세습 문제와 핵 문제, 북한 정권의 불안전성 문제 등을 집중 연구해 와 이번 통일 강연회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여 줄 지 관심이 높다.
수미 테리 박사는 현재 콜롬비아대 국제관계학 석좌교수 겸 웨더헤드 동아시아 선임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민주평통 필라협의회 장권일 회장은 “한 마음 한 뜻으로 동포사회를 이루기 위해 2014년도 신년하례식을 한인회와 공동주최 한다” 고 밝히고 “이번 신년하례회 및 통일강연회가 조국의 통일 대업에 동포사회가 주역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조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