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통 카메라 교외지역 확대 운용

2014-01-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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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1선상 애빙턴 교차로 3곳 설치 예정

필라델피아 교외지역에도 신호위반 감시카메라가 설치, 운용된다.

몽고메리카운티 애빙턴 타운십 관계자는 2일 “신호위반 감시카메라 설치에 따른 행정절차를 모두 마쳤다” 며 “감시카메라 설치를 완료하는 대로 이달 중 가동에 들어갈 것” 이라고 밝혔다.

설치 장소는 잦은 신호위반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교차로를 중심으로 3곳을 선정했다.


당국은 설치 이후 2달 동안 시범 운용 기간을 거친 뒤 신호위반 적발 차량에 대해서는 범칙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범칙금은 100달러 안팎에서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교통신호위반 감시카메라는 현재 필라델피아 시에서 운용 중이며 필라 교외지역에 설치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호위반 감시카메라가 설치되는 장소는 다음과 같다.

1. 611선상 Susquehanna and Old York Road 교차로2. 611선상 윌로 그로브 인근 Old York Road and Old Welsh Road 교차로3. 애빙턴 타운십 Moreland and Fitzwatertown Road 교차로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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