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부뉴저지한인회 선거체제 가동

2014-01-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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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대 회장 선관위 구성… 위원장 선임 등 일정 논의

남부뉴저지 한인회가 일찌감치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신임회장 선거 체제를 갖췄다 .

27일 체리힐 비원에서 제25대 남부뉴저지한인회 제3차 정기 이사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제26대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으로 김광성, 김치경, 노경현, 김정숙, 박선영 이사를 선출했다.

이번 선관위 구성은 제25대 함채환 회장의 임기가 2014년 3월말까지임을 감안하면 다소 이른 행보다. 예년보다 이른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은 현 함채환 회장의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 이날 함채환 회장은 신임 회장 선거 및 업무 인수인계를 위한 준비에 60일은 다소 빠듯한 감이 있다며 신, 구회장 이, 취임에 따른 공백기를 줄이고 보다 공정하고 철저한 업무 인수인계를 위해서는 종전보다 다소 여유를 두고 선관위를 구성할 필요가 있다 고 제안했다. 이사회는 이를 수용하고 추천 후보들에 대한 동의, 제청을 거쳐 속전속결로 선관위 구성을 마쳤다.


현행 회칙에는 회장 임기 60일 이전에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토록 돼 있어 90일 이전이라도 별 무리는 없다는 판단이다.

선관위원장은 선관위원들이 별도 회동을 통해 조만간 선임할 방침이다.

이날 이사회에 앞서 함채환 회장은 남부뉴저지 지역 문화 및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남부뉴저지 노인회, 라이온스 클럽, 한국전통문화 연구원, 뉴저지 한국무용단, 뉴비젼 청소년센터, 통합한국학교 등 6개 지역단체와 입양아 문화행사를 기획, 진행한 정 안젤라 씨에게 감사패와 함께 소정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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