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목사회(회장 차명훈목사)는 지난 29일 저녁 몽고메리교회에서 필라지역 은퇴 목사 사모 위로잔치를 열고 일생을 복음을 위해 살아오신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위로잔치는 오후 5시 만찬을 가진 후 본당에 모여 감사예배와 위로잔치, 선물 나눔의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차명훈 필라목사회장은 이사야서 40:27-31절의 말씀을 통해 “새 힘을 얻으리니"라는 제목으로 힘과 생명의 원천되신 하나님을 항상 바라봄으로 새 힘을 얻어 강건한 삶으로 노후에도 활력이 있는 남은 생이 되기를 바란다”며 “새 힘을 얻지 못하면 절망과 낙담 밖에 없다며 하나님이 주시는 새 힘으로 모두가 승리하는 신앙인이 되자고 당부했다.
김만우 원로목사의 시낭송으로 시작된 위로잔치에서는 필라 교협 회장인 김선훈 목사의 축사와 필라 목사 사모들 중창단의 찬양으로 막을 열었다. 필라 한인 구세군 교회 박도성 사관이 수고한 사모 중창단은 아름다운 멜로디로 회중을 즐겁게 해 주었고, 역시 목회자 자녀들로 구성된 어린이들의 찬양과 차문환 목사의 오카리나 연주, 테너 조상범, 바리톤 주염돈의 성가로 은퇴 목사 사모들을 위로했다.
마지막 찬양으로는 은퇴 목사 사모들이 장식했으며, 온 회중과 더불어 지난 1년 동안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 찬양을 드렸다.
또한 목사회는 참석한 모든 회중에게도 경품을 통한 선물을 준비했으며, 은퇴 목사 사모들에게도 선물을 드렸다.
본 위로잔치는 필라목사회가 지난 15여 년 이상을 계속해 온 아름다운 전통으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차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