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현종씨 3대 회장에 취임

2013-12-3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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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북 5도민 연합회, 27일 정기총회 겸 송년의 밤

필라지역 이북5도민 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최현종씨가 3대 회장으로 선출되어 취임했다.

지난 27일 남산 식당에서 송년의 밤을 겸해 열린 정기총회에서 이북 5도민 연합회에는 최현종씨를 3대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새로운 회장단의 돛을 올렸다. 이날 신상균 이사장은 회칙에 의거하여 최현종씨를 신임회장으로 인준, 선포하면서 협회기를 전달했다.

최현종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임기 동안 이북 5도민의 활성화와 연합에 더욱 치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회원들의 적극 협력을 당부했다.


이날 순서에서 방국현 초대회장의 개회 인사에 이어 송중근 한인회장과 장권일 평통협의회장의 축사, 길병관 노인회장과 김상철 상임고문의 격려사가 있었다.

또한 이흥재 악단을 초청, 송년잔치를 여는 여흥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고, 탈북자 마영애씨의 앙금 연주, 성악가 정성숙씨의 성악으로 흥을 돋구며 2013년을 보냈다. 집행부는 조만간 모임을 갖고 이사장을 비롯한 각 임원들을 위임할 것으로 보인다. 차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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