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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직원, 고객카드 몰래 사용
2013-12-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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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어팩스 카운티의 한 유명 동물병원 직원이 고객의 신용 카드를 몰래 훔쳐 사용한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훼어팩스 블러버드 타운 앤 컨츄리 동물병원을 이용했던 한 고객이 신용카드 분실 신고를 했으며 조사 결과 이 동물병원의 21세난 필랜돈드라 탐슨이 이 카드로 수차례 물건을 구입해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탐슨은 신용카드 절도 및 사기 등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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