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불우아동 초청 행사 개최

2013-12-1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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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가 상가번영회, 18-19관구 경찰서 후원

60가 코리안-아메리칸 상가 번영회(회장 박광록)는 지난 11일 60가 지역의 흑인 상가 번영회(회장 Addul Salaam)와 송년 모임을 갖고 새해에 더욱 알찬 커뮤니티 관계를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이들은 송년 모임 후 지난 13일 18,19관구 경찰서를 찾아 경찰서에서 해마다 주관하는 지역 불우아동 초청 행사를 후원하면서 불우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18관구(경찰서장 David Bellamy)에서는 150여명의 불우 아동을, 19관구(경찰서장 Melvin Singleton)에서는 2백여명의 아이들을 초청하여 음식을 나누고 마술 쇼와 함께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주는 등 훈훈한 이웃애를 보여 주었다.


“특히 불우 아동 초청을 위해 Mike Davis와 Grace Bennett의 수고가 많았다”며 한인사회에서도 지역 기관과 이웃들을 돕는 일에 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바라고 있다.

“예전에 비해 많은 행사들이 줄어들었고, 특히 한인상가들이 하나 둘 줄어들고 상호 교류마저 없어지는 모습이 안타깝다”며 박광록회장은 한인들의 협력을 당부하기도 했다. 차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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