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클랜드 소재 이탈리안 식당…워싱턴주에선 유일
커클랜드에 소재한 이탈리안 식당이 워싱턴주 식당 가운데 유일하게 전국 최우수 100대 식당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온라인 레스토랑 검색 및 예약 업체인 ‘오픈테이블’이 지난 11일 공개한 ‘전국 최우수 100대 식당’에 워싱턴주에서는 커클랜드의 ‘카페 와니타(Café Juanita)만 포함됐다.
오픈테이블은 전국 1만 9,000여 식당을 대상으로 오픈테이블 예약 시스템 사용자들이 웹사이트에 올린 약 500만 건의 평점을 조사해 최우수 100대 식당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카페 와니타’는 북부 이탈리아의 전통음식을 주 메뉴로 하고 있으며 식재료의 90%를 유기농 농산물로 마련할 뿐 아니라 환상적인 음식과 최상의 와인을 보유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오픈테이블 사이트 고객들은 이 식당을 가장 맛있는 음식, 가장 친절한 서비스 식당으로 강력히 권장했다.
한편 오리건주에서는 3개 식당이 이 명단에 포함됐다. 한인 써니 진씨가 수석 주방장으로 일하는 뉴버그의 ‘조리(JORY) 레스토랑 앳 더 앨리슨 인 & 스파’와 ‘더 페인티드 레이디’ 및 포틀랜드의 프랑스 식당 ‘느와세트(Noisette)’가 영예를 안았다.
한식당으로는 유일하게 뉴욕시의 ‘정식’이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