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골프연합회 힘찬 새 출발

2013-12-1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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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정우현 회장…협회 활성화에 올인하겠다

“대회 일정 수립 시 다른 단체들과 협의해 보다 많은 골프 동호인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신임 정우현 필라골프연합회장은 협회 활성화의 키 워드를 ‘폭 넓은 대화를 통한 협의’ 에 두고 있음을 밝혔다. 15일 블루벨 남산에서 열린 필라한인골프연합회 신구회장 이, 취임식 및 송년의 밤 행사에서다. 이 자리에는 배상근, 권오근, 정현훈, 이진기 등 전직 회장과 심우회, 청록회, 싱글회, 형제회 등 필라지역 골프 동호회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또 송중근 한인회장, 장권일 민주평통 필라델피아협의회장, 김광범 시니어골프협회 명예회장, 김덕수 중앙방송 회장, 이덕수 화이트 골드만 대표 등 단체장과 주요 후원업체 대표들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김광범 시니어골프협회 명예회장은 “30여 년 전 18명으로 출발한 필라골프협회가 오늘날 필라지역 중심단체로 발전한 것에 무한한 자부심을 느낀다” 며 “신임 정우현 회장은 매사 적극적이고 추진력이 있으며 두루 친화력을 갖춘 인물”이라고 소개한 뒤 “임원진에 적극 협조해 필라지역 1등 모범단체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자” 고 당부했다.


이날 골프협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송중근 한인회장, 이덕수 화이트 골드만 대표, 유자방 사무총장에게 각각 감사패가 전달됐다. 직전 34대 온용출 회장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회장 이, 취임식에 이어 2부 송년의 밤 행사에서 장기자랑과 함께 60인치 칼라 TV, 김치 냉장고 등 푸짐한 상품을 놓고 경품 추첨하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다음은 제35대 필라한인골프연합회 임원진이다.

회장 정우현, 부회장 김기영, 안지찬사무총장 유자방, 사무차장 오승준, 섭외부장 강우재, 대외협력부장 데이빗 리, 경기진행위원장 이동해, 감사 김성찬, 고문 김경택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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