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송회 봉사단체 후원 ‘훈훈’
2013-12-16 (월) 12:00:00
필라델피아 지역 한인 봉사단체인 일송회가 연말을 맞아 뉴비전청소년센터와 밀알선교단에 후원금을 전달, 한인사회를 훈훈하게 해 주고 있다.
일송회는 15일 블루벨 남산에서 송년모임을 갖고 뉴비전청소년센터(소장 채왕규 목사)와 밀알선교단(단장 이재철 목사)에게 각각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장병기 일송회 회장은”뉴비전청소년센터와 밀알선교단은 그야 말로 우리 사회의 음지를 묵묵히 지키는 사람들”이라고 소개하고”어려운 가운데서도 기꺼이 후원에 동참해 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후원금을 전달받은 뉴비전청소년센터 채왕규 소장은”사회의 어려운 곳을 돌아 보며 온정의 손길을 내미는 일송회의 마음에 감사한다”며”일송회의 뜻을 잘 받들어 우리 청소년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일송회는 지난 2001년 창립된 이래 필라지역 각종 봉사단체 후원에 앞장 서 왔으며 일송회 장학금을 마련 , 한인회에 장학 후원 하고 있다. 조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