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 동호회 차형원 신임회장 선출
2013-12-16 (월) 12:00:00
필라 색소폰 앙상블(김한규회장)은 지난 13일 고향산천 식당에서 정기 총회를 갖고 새로운 회장으로 차형원씨를 선출하는 한편, 지휘 김한규, 회계 박만조, 고문과 카페지기 김영우씨를 임명했다.
필라 색소폰 앙상블은 올 12월 남은 기간을 휴강하고 새해 1월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한인연합교회 소망의 집에서 정기 모임을 갖기로 했다. 또한 일정 수준의 연주 가능한 새로운 단원을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비슷한 수준의 지원자가 많을 경우 반을 둘로 나누어 운영할 계획도 갖고 있다. 특히 예전에 같이 동참했던 회원들의 적극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앙상블의 활동은 합주 위주의 연습과 행사 초청에 응하고 있다. 특히 지난번 연주회는 모짜르트곡을 5곡이나 소화해 내는 담대함도 선보였다. 앞으로의 방향은 연주곡의 다양성으로 가스펠, 가곡, 건전가요, 클래식까지 광범위하게 재미있는 곡들을 연주함으로 이민생활에 힘든 부분들을 말끔히 씻어내는 최고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될 것이라고 은근한 자랑들을 한다.
문의 전화 267-237-3681, 초보자 개인지도도 상담을 한다. 차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