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이용 셔틀버스 무료 사라진다
2013-12-05 (목) 12:00:00
대한항공을 이용하여 뉴욕 JFK 공항을 경유 한국으로 여행하는 모든 이용객들의 이동수단으로 자리잡은 필라델피아-JFK 공항 무료셔틀버스 이용이 내년 4월1일(탑승일 기준) 부로 전면 유료화 된다.
지금까지 대한항공 항공권 소지자에게 제공되었던 무료셔틀버스 서비스가 내년 4월 1일이후 탑승하는 고객에 한해 중단되면서 향후 셔틀버스 예약과 동시에 버스 승차권을 사전 구입해야 한다고 양 셔틀 운행사가 오늘 공식 발표하였다. 셔틀버스운행사인 중앙여행사와 하나투어 셔틀관계자에 따르면 “항공사의 판매방침 변경으로 인해 부득이 유료화됨에 따라 필라지역 고객들께 본의 아닌 불편을 끼쳐 드리게 되어 유감스럽다. 하지만 유효항공권을 소지하신 고객에 한해 기존 미소지자 운임에 비해 대폭 할인된 운임을 책정했다” 며, “근간 자주 변경되어지는 항공업계 트랜드에 필라동포들의 넓으신 이해를 구한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항공권 구입일을 기준하여 12월 4일 이전에 구입하신 고객에 한해서는 셔틀탑승일이 4월 1일 이후라 하더라도 종전 그대로 무료 이용할 수 있도록 해드릴 방침이다.” 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2014년 4월1일 부터는 필라지역 지정여행사를 통해 대한항공 항공권을 구입한 경우 할인된 셔틀승차권을 구입하여 이용할 수 있게 되며, 지정여행사가 아닌 타지역 구입 항공권, 마일리지 보너스, 또는 첫 탑승구간이 뉴욕/인천이 아닌 항공권소지자인 경우 일반운임을 지불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셔틀버스운임 할인권판매 지정여행사에 연락을 하면 된다. 셔틀버스운임 할인권 판매 지정여행사는 필라지역: 중앙여행사, 하나투어, 제니여행사, 샤프여행사, 체리힐 : 서울여행사, 에디슨서울여행사, 월드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