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필라지역 성탄 연합 찬양 예배

2013-12-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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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라한인교협 주관… 8일 저녁 6시 영생교회

대 필라델피아 한인 교회 협의회(회장 김 선훈 목사)는 오는 12월 8일 오후 6시에 호샴에 위치한 영생 장로 교회(이용걸 목사) 구 본당에서 2013년 성탄 축하 연합 찬양 예배를 개최하게 된다.

매년 12월 중에 교협 산하 66개 회원 교회가 참여하는 성탄 연합 찬양 축제는 해마다 축제적인 분위기 가운데 회원 교회간 성도들의 화합과 친교를 다지면서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특별히 금번 성탄 연합 찬양 시간에 드려지는 헌금은 필리핀에 태풍으로 인해 재난을 당한 이재민을 위한 특별 구제 헌금으로 보낼 예정이다. 회장 김 선훈 목사는 “교협 34회기 첫 걸음을 내딛으며 공식적인 행사로는 처음인 만큼 각 교회 성도님들의 많은 참석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기쁨의 계절 성탄을 맞이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참가 예정 교회들은 영생, 벅스 카운티, 몽고메리, 새한, 안디옥, 구세군, 비브리컬 신학교, 큰 믿음 제일 침례 교회, 카메레타, 세천, 구세군 악대 등 12교회가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교협은 필리핀 구제뿐만 아니라 연말 연시를 맞아 힘들고 어려운 가정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알려 왔다. 쌀 나누기 대상은 성도들 뿐만 아니라 생활보호 대상자, 독거 노인, 싱글 맘과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5백여명에게 배부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행사를 위해 필라 교협과 구세군 본부가 주관을 하지만 참여를 원하는 교회와 동포들, 그리고 각 기관과 함께 하기를 원한다며 이미 필라 H-Mart와 아씨 플라자에서도 동참할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 운동에 동참을 원하는 단체나 개인은 교협 총무 박도성사관(☎ (215)694-5007,(610)825-6992, dsp505@gmail.com)에게 연락을 하면 된다. 차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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