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글스 동부지구 공동선두

2013-12-0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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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리조나에 신승…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 높여

필라델피아 이글스가 애리조나 카디널스를 간발의 차로 따돌리고 4연승을 내달렸다.

이글스는 1일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최근 4연승으로 상승세인 애리조나 카디널스를 맞아 신예 쿼터백 닉 폴스와 수비진의 활약에 힘입어 24-21로 승리했다.

특히 수비진은 경기 종료 1분51초를 남겨 두고 터치다운 지점 5야드 앞 애리조나의 마지막 공격을 잘 막아내며 3점차 승리를 지켜냈다.


이날 승리로 이글스는 시즌 7승 5패를 기록, 달라스 카우보이와 자구 공동 1위에 올라서며 포스트 시즌 진출 전망을 밝게 했다.

이글스는 정규시즌 잔여 4경기를 남겨 놓고 있다. 특히 마지막 경기는 현재 선두 다툼을 벌이는 달라스와 원정경기로 ‘빅 매치’가 될 공산이 크다. 잔여 경기 일정은 다음과 같다.

12월 8일(일) 오후1시 디트로이트 라이언스(홈)12월 15일(일) 오후1시 미네소타 바이킹스(원정)12월 22일(일) 오후1시 시카고 베어스(홈)12월 29일(일) 오후1시 달라스 카우보이스(원정)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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