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드 힐 K-MAC 사랑의 손길 1,000달러
시애틀 은혜와 사랑장로교도 430달러 기탁
초강력 태풍‘하이옌’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필리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구호기금 모금이 전세계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시애틀지역에서 사랑의 손길에 동참하는 한인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클라이드 힐의 K-MAC은 1,000달러의 온정을 본보에 보내왔고, 시애틀 다운타운의 은혜와 사랑 장로교회(담임 길종대 목사)도 성도들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십시일반 모은 430달러의 사랑을 보탰습니다.
이에 앞서 시애틀지역 우체국 전ㆍ현직 한인 여직원들이 1,000달러를, 올림피아 아리랑 마켓이 500달러, 벨링햄의 베이몬트 인 & 슈트가 100달러의 정성을 보내왔습니다.
한국일보 미주본사와 시애틀을 포함한 전국 지사는 미국 적십자사와 공동으로 필리핀 국민을 돕기 위해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모은 성금은 적십자사를 통해 필리핀 이재민들에게 전달됩니다. 어려운 경기 여건 가운데서도 따뜻한 사랑의 성금을 보내주신 한인 여러분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