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한인라이온스클럽은 회원확충 및 불우이웃돕기, 맹인학교 봉사 등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한인라이온스클럽은 19일 서라벌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클럽 활성화를 위한 신규 회원 확충이 시급하다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 특히 사업 다양화를 위해서는 청, 장년층의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판단, 전문직 위주의 신규 회원 확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양로원 위문, 맹인학교 봉사 등 월별 세부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특히 최근 필리핀 태풍피해와 관련, 긴급 예산편성을 통해 피해자 구호 성금을 전달하자는데 참가자 모두 의견을 같이 했다.
이날 모임에는 기수해 회장, 이영일 직전회장, 이명식 이사장을 비롯 이영순, 이상익 전회장, 초대 필라한인라이온스 회장을 지낸 박선길 씨도 모습을 나타내 라이온스 클럽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조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