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지역 한인목사회 10월 월례회가 지난 29일(화) 필라 안디옥교회에서 있었다.
현재 목사회 회장인 김성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월례 모임은 특별히 필라 안디옥교회 호성기 목사를 강사로 하여 안디옥교회와 PGM(대표 호성기 목사)의 선교 모토가 되는 선교 제4의 물결을 들으며 새로운 선교의 패러다임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의 선교 역사를 보면, 제 1시대는 윌리엄 캐리에 의한 ‘연안 선교’, 제 2시대는 허드슨 테일러에 의한 ‘내지 선교’, 제 3시대는 도날드 맥가브란에 의한 ‘종족(부족) 선교’로 이어져 왔으나 이제는 제4의 물결로 ‘디아스포라 선교’가 되어져야 한다며 전 세계 흩어져 있는 모든 민족들이 모두 다 선교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디아스포라’는 곧 ‘복음의 종자(씨)’라며 모든 교회가 선교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꾸고 자기 옆에 찾아 와 있는 모든 민족에게 선교사가 되어 살아가자고 당부했다.
안디옥교회는 이미 몇 년 전부터 지역 히스패닉을 전도하여 현재 히스패닉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을 소개하며 다양한 접근방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필라 목사회는 이날 모임에서 총회장으로 선출되어 활동하고 있는 호성기 목사에게 축하패를 전달하고, 안디옥교회에서 마련한 점심식사 후 새로이 보수된 성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필라 한인목사회는 매월 정기 모임을 갖고 교제와 정보 공유 등 친목을 도모하면서 목회자들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다음 모임은 11월 19일 오전 10시 30분 벤살렘감리교회(차명훈목사)에서 정기 총회로 모일 예정이다. 차문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