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수놓은‘사랑의 음악회’
2013-10-28 (월) 12:00:00
▶ 체리힐제일교회, 커뮤니티 섬기는 자세 선보여
무르익어가는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는 가을 음악회 ‘사랑의 음악회’가 지난 26일(토) 체리힐 제일교회에서 울려 퍼졌다. 체리힐 제일교회가 커뮤니티를 섬기는 마음으로 개최한 사랑의 음악회(Love Concert 2013)가 교회내 커뮤니티 센터에서 성도들을 비롯한 인근 지역 동포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고한승 담임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사랑의 음악회는 클래식, 성가, 가요, 오케스트라 연주 등 다양한 음악으로 가을밤을 풍요롭고 따뜻하게 장식했다. 고한승 담임 목사는 커뮤니티를 섬기는 교회가 되기 위해 오픈 마인드, 오픈 처치를 실천하기 위해 이번 음악회에 의미가 있다고 밝혔으며 해바라기의 ‘사랑으로’를 앵콜 곡으로 연주하며 공연을 마무리 했다.
공연 후에는 연주자들과 관람자들이 함께 케이크와 차를 나누며 이민사회가 하나되는 아름다운 교제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성종선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