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 Bank, 시티즌즈 뱅크에 구애
2013-10-16 (수) 12:00:00
▶ 더 선데이 타임즈, 인수 위해 128억 달러 제시
필라지역에 많은 지점을 가지고 있는 두 대형 은행의 합병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런던의 더 선데이 타임즈는 토론토에 본사를 두고 있는 TD Bank 가 시티즌 뱅크 ( Citizens Bank)를 인수하기 위해 128억 달러를 제시할지도 모른다고 보도했다. 시티즌즈 뱅크는 영국의 Royal Bank of Scotland 의 미국 자회사이다. TD Bank 는 미국의 본부를 뉴저지 체리힐에 두고 있으며 그동안 시티즌즈 뱅크를 인수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반면 시티즌즈 뱅크는 회사의 20-25% 지분을 상장을 통해 처분하겠다고 밝혔다. TD Bank 의 시티즌즈 뱅크에 대한 구애는 시티즌즈 뱅크가 뉴잉글랜드 지역에서 강세를 보이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펜실베니아 지역에서 TD Bank는 디파짓 랭킹에서 140 개의 지점과 190억 달러로 Wells Fargo 에 이어 2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시티즌즈 뱅크는 171개의 지점과 164억 달러로3위에 머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