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트랙(Amtrak) 철도 회사는 다운타운의 30가 역전과 그 주변을 개발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동안 몇 년의 준비를 마친 이 기획안은 오는 11월 18일까지 그 결과를 받게 될 것이라고 지난 7일 발표했다.
암트랙은 80년이나 된 30가 역전과 드렉셀 대학과 유펜 대학을 비롯한 주변을 개발하려고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필라시를 비롯한 많은 협력 위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30가 역은 암트랙의 3번째로 바쁜 역이며, 7백만의 암트랙과 셉타, 그리고 뉴저지 방향의 고객들을 섬기고 있다. 하지만 강 때문에 나누어져 있고, 두 개 뿐인 expressway와 바쁘고 혼잡한 도로 사정, 그리고 황무지 같은 주차장으로 인해 복잡한 역이기도 하다.
이에 암트랙은 30가 역에 더욱 더 나은 상업 기회 제공과 역과 역 사이의 개발, 그리고 인접한 커뮤니티를 발전시키려고 계획 중이다.
현재도 많은 공사와 공사 장비로 인하여 역에 접근하기가 어려운 상태라 공사를 위한 접근 방지막을 새로 지을 예정이다.
그러나 이같은 6천만 달러의 복지 계획은 의회로부터 자금을 받지 않는 이상 언제 시작될 지 모른다. 거의 1년 동안, 서쪽 출입구는 막혀져 있는 상태로 방치되어 있다. 일시적이나마 작업은 이번 추수감사절을 기해 끝내고 서쪽 출입구는 다시 쓰이게 될 것이지만, 지하 작업은 1년 더 지속될 예정이다.
3천만 달러가 들어가는 Amtrak 프로젝트는 여러가지 악화된 구조물을 바꿀 예정이다. 기둥, 기념비, 바닥 등 역 밑에 위치한 주차장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1933년도에 오픈한 이 30가 역은 120개의 암트랙 열차, 960개의 열차, 그리고 26개의 NJ Trasit 열차가 매일 운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4백만명이 넘는 암트랙 고객들이 30가 역을 지나갔다.
이 거대한 계획은 암트랙이 기획했던 뉴욕, 워싱턴, 그리고 보스턴 역들처럼 30가 역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