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디언스 필라 한인야구대회 우승

2013-10-0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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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회 말 끝내기 결승타 드라마 연출

한국일보배 봉황기쟁탈 한인야구대회에서 가디언스가 썬더스를 누르고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6일 호샴 필드C 야구장에서 펼쳐진 결승전에서 가디언스는 7회 말 끝내기 결승점을 올리며 썬더스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우승을 결정지었다.

이날 팽팽히 이어져 온 승부는 7회 말 마치 드라마 같은 가디언스의 끝내기 결승타가 터져 우승을 결정짓는 명승부를 연출했다.


이로써 3전 2선승제로 치러진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가디언스가 두 경기를 차례로 이기며 우승을 차지, 6개월여 간의 대 장정에 종지부를 찍었다.

대회 결과 2013년도 MVP는 자니 맥(가디언스)이 선정됐으며 감독상은 팀을 우승으로 이끈 가디언스 위성수 감독이 수상했다. 필라 안디옥교회의 성도들고 구성돼 있다.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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