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먹는 파란 하마
2013-09-26 (목) 12:00:00
한인 밀집 지역인 5가 지역에 돈 먹는 하마가 나타나 동포들의 주의가 요청된다. 다름 아닌 장애자 파킹 미터이다. 많은 동포들이 무의식 중에 파킹하게 되는 장애자 파킹 미터는 보통 파킹 미터보다 작은 키에 파란색으로 칠해져 있어 쉽게 구별된다. 그러나, 많은 동포들이 이 작은 파란 파킹 미터가 장애자용 파킹 미터인지를 모르고 파킹을 했다가 피해를 보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5가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Dr. K 씨에 의하면 많은 손님들이 장애자 파킹 미터에 주차를 해서 매번 300불이 넘는 벌금을 물고 있다며 안타까워 했다. 특히 이 파킹 위반 벌금은 필라 교통법정에 가더라도 이길 수가 없는 케이스기 때문에 속수무책으로 벌금을 물게 된다. 이 기사를 읽는 많은 필라동포들이 이웃에게 전하여 이런 돈먹는 파란 하마 때문에 피해가 없도록 하였으면 좋겠다.
참고로 브라운 칼라 파킹 미터는 주로 방문자, 그린 칼라는 짧은 시간 파킹으로 방문자와 학생과 스탶들이, 골드 칼라는 단골 고객들이 주로 사용하도록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