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한국학교 동중부지역협의회 주최 10월 9일
재미한국학교 동중부지역협의회(회장 한광호)에서는 오는 10월 9일 한글날 기념 567주년을 맞아 이민 2세와 3세들에게 자랑스러운 우리의 한글을 기념하며 오는 10월 12일(토) 포트 워싱턴 파크에서 ‘제5회 한글날 기념 백일장 및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갖는다.
한광호 회장은 “가을의 정취를 즐기며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공원에 자리를 마련했다”며 “또한 자녀들 뿐만 아니라 학부형과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의 사진전도 함께 하게 됐다”며 학부형들의 많은 동참을 당부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한글날 기념 백일장은 자라나는 자녀들에게 한국인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심어주고 있으며, 한국학교의 연합과 교제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뉴욕 총영사관 한국교육원에서 후원하는 본 대회의 참가대상은 펜실베니아를 비롯한 남부 뉴저지와 델라웨어 지역의 학생들 모두이며, 참가 종목은 그림 그리기로 4세 이상부터 중등부 학생이며, 백일장은 5학년에서 12학년 학생으로 한국에서 1년 이상 정규 교육을 받지 않은 학생이어야 한다.
주제는 당일 발표하게 되며, 시상은 각 부문별로 하여 오는 10월 26일(토) 서재필센터에서 할 예정이다. 또한 당선된 작품은 시상식 전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재필센터에 전시된다.
장소는 45 W. Mill Rd. Flourtown, PA 19031 포트 워싱턴 스테이트 파크이며, 우천시에는 랜스데일 연합한국학교에서 행사를 치르게 된다.
자세한 문의는, 정혜숙 총무(484-809-2202)에게 하면 된다. 차문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