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소년 복음성가 경연대회

2013-08-0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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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첼튼햄장로교회…16일까지 신청

필라델피아 지역 청소년 복음성가 경연대회가 열린다.

필라 기독교방송국은 5일”지역 교회음악의 발전을 도모하고 선교와 복음 전파 역군을 발굴하기 위한 청소년 복음성가 경연대회를 마련했다”며”경연대회는 오는 25일 오후 6시 첼튼햄 장로교회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전영현 사장은 “종전의 전통예배가 찬양도 복음성가와 CCM 등으로 많이 변하고 있다”며“이제는 찬양문화의 변화를 인정하고 교회내의 새로운 장르의 찬양팀이나 사역팀을 후원하며 새로운 젊은 사역자를 발굴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복음성가 대회는 필라지역 찬양문화 혁신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필라 기독교방송국 개국 17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교회에 출석하는 중, 고등부, 청년부는 독창, 중창, 합창(20명 이상), 찬양팀(밴드 포함)등 4개 부문으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오는 16일 까지 참가 신청서, 참가곡 악보, 담임 목회자 추천서를 구비해 필라 기독교 방송국에 참가 신청을 마쳐야 한다.

접수는 우편(필라델피아 기독교방송국, 500 W. Cheltenham Ave. Philadelphia. PA 19126) 또는 이메일(praise@pkcb.org)로도 가능하다.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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