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콜라이 쇠고기 확인하세요”

2013-08-0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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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겐 체인, 스노호미시ㆍ우딘빌ㆍ올림피아 등지서 판매

캔자스 시티의 ‘내셔널 비프 패킹 컴퍼니’제품으로 식중독을 유발하는 이콜라이 박테리아가 검출돼 전량 리콜(회수) 조치된 간 쇠고기(Ground Beef)가 워싱턴과 오리건주에서도 판매된 것으로 드러났다.

벨링햄에 본사를 둔 그로서리 체인인 해겐(Haggen)은 문제의 쇠고기가 ‘Nature Source’란 브랜드로 워싱턴주의 스노호미시, 올림피아, 우딘빌, 그레이스 하버 등지와 오리건의 매장에서도 판매됐다고 밝혔다. 해겐은 종전 ‘탑푸드’에서 바꾼 상호이지만 일부는 현재도 그대로 탑푸드 상호를 사용하고 있다.

문제가 된 간 쇠고기는 전체적으로 5만 파운드에 달하며 지난 7월18일자로 생산돼 8월 7일까지 냉장 보관되도록 포장돼 있다고 해겐 측은 설명했다.

문제가 된 쇠고기에 대한 정보는 웹사이트(nationalbeef.com)에서 입수할 수 있고, 해겐에 전화(1-360-733-8720)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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