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킹 카운티를 소개합니다”

2013-07-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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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C-WA, 뎀바우스키 의원과 16일 한인설명회 개최

한미연합회 워싱턴지부(KAC-WAㆍ회장 이승영)는 오는 16일 오후 5시30분 노스 시애틀 할리데이 인 익스프레스에서 킹 카운티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한인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는 킹 카운티 제1선거구 로드 뎀바우스키(사진) 의원이 나와 올해부터 2015년까지 73억 달러에 달하는 킹 카운티의 예산과 사업 정책, 각종 현황 보고는 물론 한인사회와 관련된 이슈들에 대해 설명한다.

변호사인 뎀 바우스키 의원은 한인을 부인으로 두고 있으며 랍 맥키나 주 법무장관 후임으로 의원직을 물려 받은 뒤 한인사회 행사에 빠지지 않고 참여하는 등 한인사회 목소리를 관심을 가지고 청취하고 있다.

킹 카운티는 지난해 기준으로 인구가 200만7,440명으로 집계돼 인구 200만명이 넘어서는 전국 14개 카운티에 포함됐다. 인구 규모로는 전국에서 13번째 큰 지방자치 단체로 분류된다. 한인 쉐리 송 후보가 현재 벨뷰 남쪽과 렌튼, 메이플 밸리, 이넘클러 등을 지역구로 하는 제9선거구에 출마한 상태다.

KAC-WA는 “미국에서 살면서 자기가 살고 있는 카운티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자신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많은 한인들이 설명회에 참석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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