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우리교회, 7일 오후 창립 1주년 감사 예배
벨뷰지역에‘하나님께서 찾으시는 교회’, ‘마음이 가난한 자를 위한 교회’라는 사명으로 세워진 시애틀 우리교회(담임 최요환 목사ㆍ사진)가 7일 오후 3시30분 창립1주년 감사예배에 이웃들을 초대한다.
최요환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으로 교회가 세워진 뒤, 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믿음의 가족들과 이웃들을 초청해 함께 예배 드리는 기쁨의 자리를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찾아 시애틀 우리교회가 하나님과 이웃에게 기쁨과 보람이 되는 좋은 교회로 자라갈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감사예배에서는 시애틀 우리교회가 세워질 수 있도록 격려와 후원을 아끼지 않은 레이크 힐스 침례교회 담임인 켄 오델 목사가 설교를 한다. 물론 한인들을 위해 예배는 이중언어로 진행된다.
켄 목사는 20대부터 목회를 시작해 50여년간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해왔고, 복음을 필요로 하는 곳에 조건없이 찾아가 많은 교회를 개척해 성장시킨 신실한 사역자이다. 특히 ‘모든 교회는 주님의 교회다’라는 신념으로 개교회 중심의 목회가 아닌,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목회를 해왔다.
최 목사는 “자기만을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의 품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세워줌을 통해 함께 기뻐하고 행복해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하는 목회 비전을 나누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특별히 외롭고 힘든 이민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 한인들이 바른 신앙생활을 통해 감사하고 이해하며 서로 사랑하는 귀하고 복된 삶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감사예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시애틀 우리교회 홈페이지(www.seattlewoori.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회 주소: 506 140th Ave SE, BellevueㆍWA 98005(벨뷰 Sammamish High School 옆ㆍ425-577-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