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서도 ‘쉐리 송 후원의 밤
2013-06-27 (목) 12:00:00
신설 위원회 주관, 7월11일 레드 라이언 호텔서
킹 카운티 의회 제9선거구에 출마한 쉐리 송 후보를 위한 타코마지역 후원행사가 오는 7월11일 오후 6시 레드 라이언 호텔(8402 S. Hosmer St, Tacoma WA 98444)에서 열린다.
쉐리 송 범동포 한인사회 후원회(회장 이익환)는 타코마 지역 후원의 밤 행사를 위해 최근 MSM 한인사회봉사센터 마혜화 소장, 한미연합회 워싱턴지부(KAC-WA) 신광재 이사장, 아태문화센터 서인석 이사장, 루아 팔라오 아태문화센터 소장 등이 참여하는 위원회가 결성됐다고 밝혔다.
워싱턴주 한인 역사상 처음으로 직접 선거를 통해 연간 35억 달러의 예산을 다루는 킹 카운티 의회에 도전장을 낸 송 후보는 최근 10만달러의 후원금을 모금했다.
송 후보는 오는 8월6일 예비선거와 11월 5일 본선거에 소요되는 선거자금으로 총 32만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15만 달러는 한인사회 및 친인척에게서, 나머지는 주류사회에서 충당할 계획이다.
후원회 김순아 코디네이터는 “현재 가장 강력한 라이벌인 리건 던 현 의원은 불성실한 의정활동과 혈세 낭비 등으로 유권자들의 비판을 받고 있어 이번 선거가 송 후보에게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다”며 “본격적인 광고와 홍보를 할 수 있도록 십시일반 정성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후원금은 영주권자 이상자의 경우 쉐리 송 선거사무실(Friends of Shari Song: 6947 Coal Creek Parkway SE #362, Newcastle, WA 98059)로 1인당 최고 1,800달러까지 보낼 수 있고 홈페이지(votesharisong.com)를 통해서도 기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