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 회관서 더 많이 섬기겠습니다”

2013-06-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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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럴웨이 한인회, 회관 확장이전 자축행사서 다짐

페더럴웨이 한인회(회장 이희정)가 회관을 확장 이전하고 자축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인회는 지난 25일 금년도 2차 정기이사회에 앞서 한인회 이사 및 외부 인사들과 함께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중추역할을 맡게 될 새 회관으로의 입주를 축하하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다짐했다.

새 회관은 이전 회관과 주차장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건물로 3개의 독립 사무실을 갖춰 사무실이 하나뿐이었던 전 회관 보다 더 넓고 실용성도 높다.

이희정 회장은 “전 회관엔 한 방에 도서관까지 있어 비좁았었는데 뜻밖에 넓은 사무실을 갖게 된 것은 동포사회를 더 크게 품고, 더 많은 일을 감당하라는 뜻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새 회관이 동포 사회에 실익을 제공하는 ‘섬김의 장소’가 되도록 더욱 분발하겠다고 다짐했다.

한인회는 이어 열린 정기 이사회에서 중점 사업인 ‘한인카드’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 연말까지 300여명의 회원과 가맹점 50개 업소를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보고했다. 한인회는 또 현재 주 1회 개관하는 도서관을 주 2회로 늘리고 당초 계획보다 많이 지연된 한국정원 조성사업도 차곡차곡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인회는 그 밖에 오는 9월 29일~10월 5일 일정의 모국방문단 사업도 추진하며 우수 청소년봉사자 장학금 수여식 및 한인회 후원의 밤 행사도 11월 30일 코엠TV 공개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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