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성골프 6월 챔피언에 김점숙

2013-06-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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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월 만에 다시 챔피언 등극…근접상 이옥순

필라한인여성골프협회 6월 월례대회가 25일 필라델피아 근교 길버츠빌에 위치한 벨라비스타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90도를 오르내리는 날씨임에도 50명의 여성 골퍼가 참가, 각기 조를 이루어 골프를 즐기며 회원들의 친목을 다졌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 4월 챔피언을 차지했던 김점숙 골퍼가 2개월 만에 다시 챔피언을 탈환하며 필라 여성 골프계의 강자로 자리를 굳혔다.


지난 대회 챔피언 이옥순 씨는 챔피언 메달을 내주는 대신 근접상에 만족해야 했다.

임인순 회장은“여성골프협회가 필라델피아 지역 한인 단체 가운데 가장 모범적이고 단합이 잘 되는 단체로 자리잡아 가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다음 7월 정기 대회에 많은 참가를 당부했다.

여성골프협회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화요일 정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회원 가입 및 대회 참가 문의는 267-772-0838대회 결과는 아래와 같다.

챔피언 김점숙▲A조 : 1등 이덕석, 2등 최수경, 3등 고화숙▲B조 : 1등 이진희, 2등 고명순, 3등 김경림▲C조 : 1등 안점순, 2등 김나영, 3등 오근숙▲근접상 : 이옥순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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