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필라델피아 순회영사업무 성황

2013-06-2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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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1건 처리…국적업무 관련 민원 증가

필라델피아 지역 순회영사 업무가 성황을 이루었다.

22일(토) 오후 1시부터 첼튼햄 고바우 상가 지하홀에서 실시된 이번 순회영사업무는 여권발급신청, 가족관계등록, 병역업무, 국적관련업무, 비자 발급신청, 재외국민등록 등 모두 291건이 처리됐다. 업무 처리별로는 여권발급신청이 10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일반확인 76건, 가족, 국적 32건, 재외국민등록 26건, 상담 45건, 병역 6건, 비자 3건 등으로 뒤를 이었다. 이날 순회영사 현장에는 당초 예상을 초과하는 민원인들이 몰리는 바람에 예정시간을 한 시간 넘긴 오후 6시가 되어서야 마무리 됐다.

송중근 한인회장은 “이중국적 허용 등에 따라 국적 업무와 관련 민원인들이 크게 늘어난 것 같다” 고 분석하고 “순회 영사 업무를 위해 장소를 제공해 준 고바우 상가 측과 자원봉사로 나와 열심히 일해 준 한인회 관계자들에게 감사한다” 고 말했다.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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