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피터 김 골프칼럼] 드라이버 비거리를 늘리기 위한 팁

2012-12-1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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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골퍼들이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정확도 라는 것을 알면서도 관심을 놓을 수 없는 것이 비거리 입니다. 그래서 드라이버 비거리를 늘리기 위한 팁 몇 가지를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첫째, 머리가 볼보다 뒤에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머리를 뒤에 위치 함으로써 축을 고정하고 갖고 있는 파워를 모두 볼에 실을 수 있도록 하는 Leverage(지레) 장치를 만드는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 볼을 멀리 던지기 위해 머리가 팔이 머리보다 앞에 나가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두 번 째, 파워풀한 스피드를 만들기 위해 다리와 힙을 이용합니다. 채찍을 휘두른다고 생각할 때 몸은 채찍의 손잡이 부분과 같은 것이고, 클럽 헤드는 채찍의 끝부분과 같은 것입니다. 핸들을 움직여서 채찍을 움직여야 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다리와 힙에서 만들어진 파워가 클럽 끝 가지 전달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세 번 째, 항상 스윙궤도를 완만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스윙궤도를 완만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어드레스 시 클럽 페이스를 볼과 직각이 되도록 놓고 이 때 쉐프트의 지면과의 각도가 9번 또는 8번 아이언에 비해 낮아야 합니다.

또한 이렇게 셋업된 쉐프트의 각도가 스윙 하는 동안 유지 되야 합니다. 쉐프트의 각도는 스윙플레인을 말하기도 하는데 이것이 잘 지켜진다면 알맞은 백스핀량을 만들기 때문에 거리가 늘어나는 것입니다.

네 번째, 손목을 부드럽게 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 손이 볼을 지나칠 때 클럽을 릴리스 시켜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손이 클럽헤드를 리드 하고 있는 상태에서 릴리스를 해준다면 최상의 클럽헤드 스피드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팔로우 스루를 꼭 만들어야 합니다. 스윙을 하는 것이지 볼을 때리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스윙을 한다는 것은 클럽이 볼을 때리는 것이 아니라 지나치는 것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클럽헤드가 볼에 닿는 순간이 아무리 짧다고 하더라고 팔로우 스루를 해야만 볼이 똑바로 날아가는 것을 돕게 되고 더불어 거리도 늘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피터김 골프 아카데미 @핀하이 골프센터(510-912-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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