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피터 김 골프 칼럼 - 진정한 장타자가 되자

2012-10-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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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을 시작 하는 이유를 묻게 되면 거리를 늘리고 싶다는 말을 듣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물론 스윙을 교정하여 효과적인 스윙을 만든다면 거리를 20-30 야드 쉽게 늘릴 수 있습니다. 정확도 또한 몰라보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자신의 한계를 넘어 진정한 장타자가 되고 싶다면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고 스윙교정만이 아닌 골프 피트니스를 동반 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현재 젋은 골프 선수들은 윗몸 일으키기 1,000개를 하루에 거뜬히 할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 이라는 사실을 참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골프뿐만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라도 평소 운동을 같이 해 준다면 일거양득의 효과를 가져 올 것입니다.


그 중 첫 번 째로 유연성을 길러야 합니다. 아무리 훌륭한 스윙 테크닉을 배우더라도 굳은 몸으로는 좋은 스윙을 소화해 내기 어렵습니다. 유연성이 생기면 근육이 잘 늘어나 스윙 할 때 궤도가 커지고 스피드도 빨라집니다.

또한 큰 근육을 이용하게 되고 몸의 움직임이 향상되어 비 거리가 늘어나게 됩니다. 유연성을 기르기 위해 과격하지 않은 스트레칭을 하루 15분씩 매일 해줍니다.

다음으로 다리의 힘을 길러야 합니다. 스윙 하는 도중 하체가 흔들리면 정확하게 임팩트를 할 수 없습니다. 두 다리를 견고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리 근력 강화운동을 해야만 합니다.

세 번 째로 손의 악력을 키워야 합니다. 손의 악력은 거리를 증대 시켜주는 또 하나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힘을 주지 않고 그립을 잡기 위해 강한 악력이 필요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평소에 할 수 있는 손쉬운 운동 몇 가지를 정해 놓습니다. 윗몸 일으키기 또는 책상의자에 앉아서 다리 올리기 등 악력과 복근을 강화하는 손쉬운 몇 가지 운동을 틈틈이 합니다.

달리기와 걷기 또한 정말 기본적인 운동 중 하나 입니다. 이렇게 근력이 뒷받침 되지 않는 다면 아무리 스윙교정을 하더라도 진정한 장타자가 되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피터김 골프 아카데미@핀하이 골프센터 510-912-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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