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CCCNY 뉴욕서 첫 만남
2011-02-08 (화) 12:00:00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와 뉴욕시미국교회협의회(CCCNY)가 7일 뉴욕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한기총 대표회장 길자연 목사는 이강평 공동회장, 김양원 인권위원장 등 한기총 임원진과 대동연회장에서 회장 A.R.버나드 목사, 부회장 모리스 걸리 목사, 지미 림 사무총장, 부회장 겸 한인 위원회 위원장 장영춘 목사 등 CCCNY 임원진과 만나, 한반도 통일과 교회의 역할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만남은 지난달 한기총 대표회장에 취임한 길자연 목사의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초청 강연에 맞춰 마련됐다.길 목사는 지난 7일에 이어 8일 뉴저지 잉글우드 소재 크라운 플라자호텔에서 열리는 KAPC 뉴욕 동노회(회장 장기수 목사) 주최 목사장로연합 기도회 강사로 초청돼 뉴욕 방문차, 한국 기
독교계를 대표하는 한기총과 뉴욕시 교계를 대표하는 CCCNY와의 첫 교류의 장을 가졌다. 이번 만남에는 한재홍 목사(뉴욕 신광교회), 김혜천 목사(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도 자리를 같이했다. <김진혜 기자>
CCCNY 회장 버나드(왼쪽 다섯 번째부터) 목사와 한기총 신임 대표회장 길자연 목사가 참석자들과 자리를 같이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