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진작가 4인 초대전

2011-02-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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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8일 갤러리 마음

박준, 강재석, 조샘, 김정현 등 뉴욕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4인 초대전이 4일부터 28일까지 맨하탄 32가 소재 갤러리 마음에서 열린다.

렌즈를 통해 본 자연과 인간을 주제로 한 이 전시에서 작가들은 작품에 접근하는 방법, 주제, 소재, 미디엄 등으로 각자의 독특한 세계를 구축하여 작업한 각기 다른 작품세계를 보여준다. 박준은 흑백의 간결한 인화를 통한 ‘겨울 바다’ 시리즈를 선보이고 30대 젊은 작가 강재석은 인간의 인체를 전통적인 기법과 주제로 작업한 다양한 모습의 누드작품을 전시한다. 현대미술가 조샘은 작가의 눈을 통한 자연과 사물에서 얼굴 이미지를 발견, 세상과 소통을 시도한 작품을, 김정현은 도시인들에게 주목을 받지 못하고 무심히 서 있는 도시의 나무들을 동양화 같은 이미지로 표현한 작품을 보여준다. 오프닝 리셉션은 4일 오후 6시. ▲문의: 212-216-9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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