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마 미전역 순회 기도대장정.
▶ 7월 필라서 최대규모 자마대회
올해 북미주예수대각성운동 ‘자마’(JAMA·대표 김춘근 장로)의 뜨거운 영적대각성운동이 전국기도순회에서 자마대회까지 이어진다.
자마(Jejus Awakening Movement For America/All Nations)는 회개의기도, 회복의 기도, 부흥의 기도 운동을 펼치는 단체로 대표 김춘근 장로와 일행이 지난해 8월7일 캘리포니아 글랜데일을 시작으로 175일간의 전국 순회 기도 대장정길에 올라, 현재까지 자동차로 2만2,000마일을 돌고 있다. 기도운동에 서명한 사람만 4,000여명이며 이 순회기도는 그동안 뉴욕, 뉴저지 등 미동부지역과 중서부를 거쳐 4월15일 캘리포니아 은혜교회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자마측은 이 여세를 몰아 7월6일부터 9일까지 필라델피아 펜실베니아 컨벤션 센터에서 자마대회를 열고 1만명 참석을 목표로 기도를 통한 영적 대각성을 이룬다는 계획이다.김춘근 장로는 강순영 목사와 함께 3일 대동연회장에서 안창의(퀸즈중앙장로교회)·한재홍(뉴욕 신광교회)·김수태(뉴욕 어린양교회)·황영진(낙원장로교회) 목사 등 뉴욕 교계 지도자들을 초청, 전국 순회기도 진행상황과 자마대회 준비상황을 알렸다. 김 장로는 “길게는 하루 10시간을 운전해야 하는 긴 여정속에서 힘들어 병원 응급실에 실려가기도 했지만 전국 순회기도에서 너무나 많은 은혜를 체험하며 회개의 기도, 회복의 기도, 부흥의 기도를 올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필라 자마대회와 관련 “미국을 구하고 세계를 바꾸어 놓는 길은 ‘기도’"라고 강조한 뒤 이번 자마대회에 많은 한인 교인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연중 최대 규모의 집회인 이번 자마 대회에는 한국인 1세와 2세 사역자 50 여명이 강사로 초청되며 참석자들은 가정과 교회, 학교, 직장에서 부흥이 일어나도록 영적 각성을 위한 중보기도, 영성개발, 선교, 말씀 묵상 등의 시간을 갖게 된다. ▲문의: 323-933-4055(www.jamanewawakening.com) <김진혜 기자>
김춘근(앞줄 가운데) 장로가 전국순회기도 및 2011 자마대회 준비상황을 보고후 뉴욕 목회자들과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