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포에 따뜻한 사랑을”
2011-02-01 (화) 12:00:00
“중국동포에게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뉴저지연합교회(담임 최성남 목사) 중국동포 사역 팀을 이끌고 있는 김광정(사진) 장로는 미국 내 중국동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중국에 숨어있는 탈북자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이어지길 소망하고 있다. 김 장로는 “중국동포에 대한 사랑이 중국에 있는 중국동포 가족들에게 전달, 중국을 떠돌고 있는 탈북자들에게 또 다른 사랑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교회가 중국동포 사역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뉴저지연합교회 중국동포 사역 팀은 오는 6일부터 팰리세이즈팍 브로드 애비뉴 선상에 위치한 CPLC 학원(원장 진광조, 진영미)에서 중국동포들을위한 ‘무료 영어교실’을 개설, 중국동포 챙기기에 나선다.
이번 무료 영어교실은 초보자라도 3개월이면 영어 문장을 읽을 수 있도
록 집중 지도할 계획이다. 초급반 강사는 영 권 씨며 중급반은 뉴저지연합교회 김해란 전도사가 강의한다. 특히 팰리세이즈 팍 외곽에 거주하는 중국동포를 위해서는 차량도 제공하며 20여명의 중국동포 사역 팀이 매 강의마다 다과를 제공, 동포애를 전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뉴저지 연합교회 중국동포 사역 팀은 영어미숙으로 발생한 각종 분쟁과 아이들 학교 서류, 법정통역, 법률문제 등에 대해 사역 팀이 무료 통역 서비스를 제공, 중국동포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문의 201-982-3395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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