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종교기관탐방(279) 심령이 가난한 교회

2011-02-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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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PC·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소속)

"지교회 개척으로 복음 확산"
올 목표는 전도와 선교…멕시코 메까때백지역 선교 후원

■교회 연혁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소속인 심령이 가난한 교회(The Poor in Spirit Presbyterian Church of New York·담임 이종태목사)는 2009년 1월9일 이종태목사가 교회개척을 위해 기도하며 시작됐다. 8월1일 교회연간 행사계획을 작성했다. 11월1일 더글라스톤의 이목사 자택에서 이목사 부부와 아이 2명이 가정교회로 개척예배를 가졌다. 2010년 3월11일 뉴욕주정부에 교회
등록을 마쳤다. 8월8일 교회를 현재 위치로 이전했다. 9월 연방정부(IRS)에 비영리단체로 등록했다. 9월26일 설립예배를 가졌다.

■교회 비전과 2011년 목표와 선교
심령이 가난한 교회(917-386-8852)의 영구표어는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이다. 교회 비전은 “팀 사역을 통한 교회의 역할 극대화, 지 교회 개척을 통한 복음 확산, 성도의 은사 개발을 통한 사회활동 적극 참여, 개인 신앙성장을 위한 단계별 영성운동과 교육훈련” 등이다. 2011년 교회 목표는 첫째 전도와 선교하는 교회, 둘째 교육과 양육하는 교회, 셋째 봉사와 구제하는 교회 등이다. 현재 멕시코 메까때벡(성명구선교사)지역 선교를 후원하고 있다.

■이종태목사는
이만재(작고)교우와 조정기(작고)교우의 3남4녀 중 막내로 인천에서 태어난 이종태(46)목사는 1987년 2월 뉴욕으로 도미했다. 나약칼리지(B.A.)와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M.Div.)를 졸업했고 2008년 3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뉴욕밀알선교단 간사, 언론사영업팀장 및 지국장, 사랑의 교회 전도사와 부목사 등을 역임했다. 1993년 추계부흥회에서
소명(Calling)을 받았다는 이목사는 좋아하는 찬송이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날 위하여~”(새찬송171장)이며 성경은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빌2:5-8)이다. 가족으로 부인 이영주사모와의 사이에 아들 수아(8)와 딸 현아(7)를 두고 있다. 이목사의 둘째 누나(이영자)가 김효기목사의 사모다. 교회주소: 36-18 Union St., 2Fl. Flushing, NY 11354.
<김명욱 객원논설위원>
교회설립예배 후 이종태목사(가운데)와 노회장 조부호목사(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다른 목회자들과 자리를 같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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