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지역 청소년에 혜택 확대
2011-01-28 (금) 12:00:00
▶ 뉴욕한인청소년센터, 사요셋.플레인뷰 고교모임 개설
뉴욕한인청소년센터(Korean Youth Center of New York·사역위원장 양희철 목사)는 29일부터 롱아일랜드 사요셋 고교와 플레인뷰 고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모임(KCF)을 개설한다.
뉴욕한인청소년센터는 지난 23년간 퀸즈지역을 중심으로 플러싱·베이사이드·카도조·프랜시스루이스 고교내 모임을 개설하고 담당지도 사역자를 파견해 청소년들의 상담과 각종문제해결을 돕고 있다. 카도조 고교는 교내(영어권)와 퀸즈중앙장로교회(한국어권), 프랜시스루이스고교는 퀸즈중앙장로교회, 베이사이드 고교는 신광교회, 플러싱 고교는 플러싱 소재 뉴욕청소년센터에서 매주 한 차례씩 청소년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롱아일랜드 지역의 모임개설은 뉴욕한인청소년센터의 오랜 숙원사업 중의 하나로 2011년부터 개설·운영해 나가기 위해 지난 2년간 준비해 왔으며 이를 위해 지난 20일에는 12인승 밴 차량을 구입하기도 했다. 이 차량은 롱아일랜드지역의 특성상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힘든 청소년들을 위해 특별히 기금을 마련해 지원한다.
사요셋·플레인뷰 고교 학생들은 물론 해당지역 거주 청소년들은 누구라도 매주 금요일 방과후에 롱아일랜드 소재 확신교회(담임목사 황태연)에서 열리는 청소년 모임에 참여할 수 있다.이를 위해 박진호 전도사, 원균희· 한영 보조 사역자, 박시훈 목사 등 4인의 전문 상담자가 파견, 각종문제를 상담하고 음악,문화,취미,학업 등을 주제로 청소년들의 활동을 돕게 된다. 참여 및 후원문의는 뉴욕한인청소년센터(718-353-1388)로 연락하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지난 22일 롱아일랜드지역 뉴욕한인청소년센터 청소년들이 정기 모임에 앞서 롱아일랜드 뉴욕감리교회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뉴욕한인청소년센터>